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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단증 자료 및 단증과 자격증 갱신

         국내외 무예단체 단증 및 자격증 갱신과정

​대한격기협회 실전격기는 국내외 무예관련단체 단증 및 자격증을 다음과 같이 갱신발급합니다

 *갱신발급 자격기준 
1.무예수련관(체육관)이나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
2.무예단체 소속 단증 및 자격증을 소지한 자
3.체육분야 관련 지도자 
 
*갱신발급 과정
본 협회에서 시행하는 종목별, 등급별 연수교육이수
1.본 협회 심사규정에 따라 서류심사 후 갱신발급
2.본 협회의 특별과정에 따른 갱신발급

 *제출서류
갱신발급신청서(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), 사진(3×4) 2매, 기타근거서류, 연수교육이수증 
 
*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협회로 문의 바랍니다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실전격기와 위기구품(圍棋九品)‌

위기구품이란 입신(入神), 좌조(坐照), 구체(具體), 통유(通幽),용지(用智), 소교(小巧), 
투력(鬪力), 약우(若愚), 수졸(守拙) 등 아홉가지 명칭을 말한다. 
본래 바둑기량의 품격을 아홉 품계로 나누어 각각의 단계에 운치 있는 이름을 부여한 것으로 
바둑 뿐 아니라 무예에도 그 기술의 습득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다.
중국 송(宋)대의 학자 장의(張擬)가 저술한 기경(棋經)에 기록된 바둑 초단에서 9단까지 
아홉 품계의 호칭에 따른 의미는 다음과 같다.

초단-수졸(守拙) 어리석게나마 지킬 줄 아는 실력을 갖추었다.
2단-약우(若愚) 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나 그 품계에 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.
3단-투력(鬪力) 지혜를 사용하지 못하고 힘으로 싸우는 정도로 싸우는 힘이 생겼다.
4단-소교(小巧) 작은 재주를 부린다는 뜻으로 작은 기교나마 부릴 줄 안다.
5단-용지(用智) 지혜를 사용할 줄 안다는 뜻으로 지혜로움으로 그것을 본다.
6단-통유(通幽) 깊고 그윽함을 통하여 안다는 뜻으로 유현한 그 세계를 볼 줄 안다.
7단-구체(具體) 모든 격식을 갖추었다는 뜻으로 그 근간을 구체적으로 구비하고 있다.
8단-좌조(坐照) 앉아서도 훤히 내다본다는 뜻으로 가만히 앉아서 그 세계를 관조 한다.
9단-입신(入神) 기법이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신의 경지에서 그것을 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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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    ※ copyright material 
실전격기 카드단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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